Views 56, Updated 2025-10-15 20:41, Published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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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공연장에서 "woof" 와 같이 짖거나 하울링을 내는 것은 2년 전 틴프레시 투어 영상들에서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2025년 투어에서는 종종 볼 수 있고 멤버들의 인터뷰에서도 언급된다. 이제 공연장의 팬들은 스테이씨가 울면서 집으로 가버릴까 봐 겁먹지 않는다. 팬들은 스테이씨를 '어른이 되어 힘을 가지고 그들의 생활 속에 들어온 존재'로 인식하는 것 같다.
STAYC - Young Luv live @ Coca-Cola Roxy - Axel Gardu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