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0초에서, 시은은 '성별, 나이와 무관하게 우리 팬을 사랑한다(We all love you all regardless of gender or age...)' 라고 말한다. 헤이터가 스테이씨의 시카고 공연에서 아저씨들이 왜 이리 많냐고 공격(Why are there so many grown ass old men here for STAYC...)한 것이 현지 포럼에서 화제가 됐고, 스테이씨는 여러 도시에서 그 혐오를 반박했다.
스테이씨는 댈러스에서 실수로 텍사스 레인저스의 유니폼 대신 글래스고 레인저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 사실은 NYT, BBC, Goal.com 등을 통해 보도됐다. 글래스고 레인저스는 스테이씨를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