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9일 공개된 애플 TV+ KPOPPED 에피소드 6에서, 스테이씨는 TLC, 보이 조지와 함께 Karma Chameleon, Waterfalls를 공연했다.
에피소드에서 보이 조지는 스테이씨와 함께 한국의 사찰인 수국사를 방문했다. 그는 작년에 돌아가신 어머니 얘기를 꺼내며 '엄마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원했다. 그가 스테이씨와 함께 공연할 Karma Chameleon은 빌보드 HOT 100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곡이다.
TLC는 Waterfalls가 교통사고로 먼저 떠나간 멤버에게 특별한 곡이었고 한번도 편곡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노래는 스테이씨와 함께하기 위해 처음으로 편곡됐다. TLC가 스테이씨와 함께 공연할 Waterfalls는 빌보드 HOT 100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곡이다.
에피소드의 마지막 곡은 스테이씨의 RUN2U 였다. 2022년 K-POP 트랜드였던 이 노래는 TLC와 보이 조지를 K-POP의 로열 블러드와 연결했다. 스테이씨는 SO BAD, ASAP, RUN2U, BEBE에서 진실함에 대해 노래했다. 스테이씨는 STEREOTYPE에서 편견에 대해 노래했다. 스테이씨는 Teddy Bear, Bubble, I WANT IT에서 자신만의 페이스에 대해 노래했다. 이 주제들은 과거 컬처클럽의 Karma Chameleon, TLC의 Waterfalls에서 다뤄졌던 것들이다. 전설적인 가수들의 사상은 이제 스테이씨를 통해서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