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을 예상하고 만든 노래라면 대단하다. 자윤은 자기 파트를 울면서 부르는 것 같다.
보컬이 생생하게 들린다. 서울 이후 최고의 Trouble Maker 영상이다.
간격이 긴 박동이 개방현 같은 느낌을 주도록 편곡됐다.
이날 영상들은 보컬이 생생하게 담겼다.
시은은 YOUNG LUV의 141초에서 노래의 다른 파트를 불렀다.
케이팝의 정수 앞에서 관중들은 촬영하는 것을 참지 못한다.
무대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정면 자리가 영상에 음향이 잘 담기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