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을 예상하고 만든 노래라면 대단하다. 윤은 자기 파트를 울면서 부르는 것 같다.
보컬이 생생하게 들린다. 서울 이후 최고의 Trouble Maker 영상이다.
간격이 긴 박동이 개방현 같은 느낌을 주도록 편곡됐다.
시카고의 가을을 스테이씨가 열었다.
이날 영상들은 보컬이 생생하게 담겼다.
케이팝의 정수 앞에서 관중들은 촬영하는 것을 참지 못한다.
무대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정면 자리가 영상에 음향이 잘 담기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