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P는 스테이씨의 미국 데뷔곡인지도 모른다. 미국 팬들의 성가인 건 확실하다.
1 Thing은 한국적인 멜로디지만 왠지 모르게 이곳 분위기에 가장 잘 어울린다.
POPPY에 여성 팬들이 더 열광하는 것을 나는 뒤늦게 깨달았다.
뷰티풀 몬스터도 이 대륙에 가면 더 선명해진다. 칠레에서도, 멕시코에서도, 미국에서도 그랬다.